여기에 진.대와 우리의 고죠옵빠와 flex를 곁들인.... 전날 10시까지 알바하고 너무 피곤했는데 어쩌다보니 판파레(망할 똥겜)하다가...ㅋㅋㅋㅋ 새벽 2시에 자고 토욜 아침 7시에 기상했다.솔직히 전시회만 없었어도 토욜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점심 즈음에 느즈막히 일어나는게 내 루틴이었는데ㅋㅋㅋㅋ....덕질 하나가 사람이 얼마나 부지런해질 수 있는지 체감함...암튼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먹고(저혈압이 심해서 오늘같이 작정한 날은 아침 안먹어주면 중간에 쓰러짐) 대충 씻고 나갔습니다😂 화장은 지하철에서 하다 보니 말 그대로 밥먹고 이빨만 닦고 나갔음(심지어 바지는 잠옷바지임....ㅋㅋ)이렇게까지 해서 어딜 갈려고 했느냐....wwwwwww주술 전시회...^&^사실 처음에..